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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수리

NT500R5K-K38W 입고당일 청주노트북 액정 수리

by 피씨랜드 2017. 5. 4.


NT500R5K-K38W 입고당일 청주노트북 액정 수리 요청입니다.


의외로 액정이 깨져서 오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깨지는 유형은 아주 다양하네요.


얼마전 놓쳤는데 화면이 잘 나오다가 점점 줄이 가다가 망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의 경우는 잘 사용하다가 화면이 깨졌다고 합니다.







액정을 교체 하기 위해서는 모델명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모델명은 대부분 노트북 뒷편에 살펴보면 있습니다.


삼성노트북 오늘의 모델명은 NT500R5K-K38W입니다.


출고된지 얼마 안된 2015년형의 노트북인데 액정이 깨져서 안타깝네요.







전원을 넣어 화면이 나오는지를 먼저 살펴 봅니다.


액정이 깨지는 경우 노트북 전체에 충격이 가해 지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액정 부분만 깨져 있다면 액정 교체만 하면 됩니다.


오늘읜 경우는 화면이 전혀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살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액정을 뜯어내어 케이블을 분리 하고 있습니다.


액정을 떼어 낸 다음 연결하여 화면이 정상 출력 되는지 봐야 합니다.


급하다고 하셔서 다른일을 제쳐두고 먼저 작업을 하는데 옆에서 지켜 보고 있으니 조심 스럽네요.


액정교체 시간은 사실 10~30분이면 대부분 끝납니다.







준비된 신품 무결점 액정입니다.


신품이라서 아주 깨끗하고 보호 필름도 붙어 있습니다.


중고로 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신품으로 하는 것이 장기간 사용을 하는데에는 매우 좋습니다.


중고의 경우 액정 자체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크고 신품의 경우 고장률이 적기 때문입니다.








액정을 연결하고 전원을 연결하고 부팅 시켜보니 정상적으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NT500R5K-K38W 청주노트북 액정 수리는 액정만 문제가 있어 다행입니다.


고급액정이고 신품이라서 화면은 정말 밝고 깨끗하게 잘 나오네요.







배젤을 모두 조립하고 비닐을 뜯어 내고 있습니다.


워낙 급하다고 하셔서 기본적인 해상도 테스트와 화면 밝기 조절 정도만 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채 20분도 되지 않아 교체를 해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셔서 작업하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NT500R5K-K38W 입고당일 청주노트북 액정 수리 20분만에 출고를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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